대부분 기업에는 3-Tier를 사용하는데요
이를 모르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
1) Presentation Tier, 사용자와 서비스 상호 작용 담당 (Web, App, Desktop)
↔ 사용자 요청 전달 후 결과 수신
2) Business Tier, 서비스 핵심 로직 처리 (Server)
↔ 데이터 조회 및 결과 수신
3) Data Tier,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
이러한 구조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
Modularity, 각 계층이 독립적으로 개발 및 유지보수 될 수 있음
Scalability, 각 계층을 독립적으로 확장 가능
Reusability, Business Tier를 다양한 Presentation Tier에 사용 가능
Maintainability, 코드 변경시 영향을 받는 범위가 적음
Security, 계층별 명확한 보안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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